힐스테이트 용인 역삼

<속보> 역삼지구 착공 공식화 (8월27일)

용인시청 앞 처인구 최고입지 “역삼지구”
기반시설 착공계 접수(벌목공사 시작)
감리자 지정 및 기존건물 철거예정

이번소식은 카더라가 아니고 정식으로
“용인시청”에서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그동안 늦어지던 용인시청 앞
“역삼지구”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용인역삼힐스테이트 특장점★
▷ 조합아파트 최초 현대건설 시공
▷ 시공사(현대건설)에서 토지매입
▷ 토지 소유권등기이전까지 완료
▷ 중도금 무이자 대출 (조합만해당)
▷ 발코니 확장비 무상 (조합만해당)
▷ 세대당 개별 창고제공 (1.5평상당)
▷ 용인시청역 700m (도보7분)
▷ 처인구 마지막 5억대 아파트(34평)

총 828세대 38층 5개동
– 540세대(3개동) 현재 조합원 모집진행중
조합원모집가 5억중반 (평당 1,600만원대)

– 288세대(2개동) 12월 일반분양예정
일반분양가 7억중후반 (평당 2,300만원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현대건설과 같은
1군브랜드에서시공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건설사 브랜드 이미지 문제로 대부분
서희건설 등 2군 브랜드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경우
선 조합원모집 > 후 토지매입 방식으로
진행하여 조합원이 납부한 계약금으로
토지매입을 추진하다보니 계약금 외에
추가분담금 및 착공(입주)가 늦어지는 등의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저희 “용인 역삼 힐스테이트”의 경우
시공사 현대건설이 직접 자금 930억을
투자하여 토지매입(소유권 등기이전)까지
완료된 전국 유일한 현장입니다.

처인구 신규분양 아파트 분양가
34평기준 8억이 넘어갔습니다.

조합원 자격이 되신다면 주변대비 2억이상
저렴하게 내집마련 가능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역삼지구 아파트 중 유일하게 초등학교를 품은
최고의 입지와 브랜드파워를 선점하세요.